안녕하세요, 춤추는우주인의 창업자. 차필근, 이기훈입니다.
2017년 꿈과 낭만이 넘치던 필근과 기훈은 여전히 낭만과 꿈을 쫓으며 살아갑니다.
창업을 하면서 여러 가능성과 임팩트들을 두 눈으로 확인한 까닭에 저희들은 이미 포기할 수 없는 사람이 되었습니다.
저희들의 꿈과 낭만을 지키기 위해 저희는 춤추는우주인을 성공한 비즈니스로 만들어야 합니다.
‘좋아함에 도전하고 서로를 바라보자’라는 철학 아래 탄생했던 ‘타임드림’의 이름에서
2022년, 우리는 춤추는우주인이라는 이름으로 바뀌었습니다.
2017년부터 약 5년간 ‘타임드림’은 꿈과 낭만을 향해 거침없이 나아갔지만 저희가 좋아하는 일을 지속가능하게 지켜내는 일에는 실패했는지 모릅니다.
맨땅의 헤딩, 낭만과 꿈을 쫓던 저희들은 조금 더 저희가 하고자 하는 바. 저희가 지키고자 하는 바를 정리했고,
그렇게 ‘춤추는 우주인’이라는 이름이 탄생했습니다.
춤추는우주인이라는 이름의 뜻을 자주 여쭤보시곤 합니다.
창업씬에서, 저희가 출발했던 교육현장에서 만나온 아이들과 어른들은 늘 힘들어 하는 모습들이었습니다.
무엇이 자신을 힘들게 하는지 조차 모른 채 그저 고통이 자명한 달리기를 이어갑니다.
그 모양이 꼭 우리곁에 늘 작동하지만 우리는 인식조차 하지 못하는 ‘중력’과 같다고 생각했습니다.
그리고 중력을 벗어나 자신만의 궤도에 올랐을 때, 우리는 자유로운 유영을 할 것이라 믿었습니다.
그 모습은 꼭 춤추는 것 같겠다고 기분 좋은 상상을 해봅니다.
그렇게 ‘춤추는우주인’은 탄생했습니다.
지금까지 만나온 수 많은 별빛, 청춘들에게
우리는 꼭 더 나은 세상을 선물하겠노라 약속했습니다.
그 약속을 절대 포기하지 않기 위해 우리는 오늘도 힘차게 나아갑니다.
낭만과 꿈을 믿으면서.
당신의 마음 속에도 자리할 낭만과 꿈에게 따스한 하이파이브를 건네면서.
‘무엇을 하는 팀’이라기 보다는,
더 나은 세상을 위해 ‘무엇이라도 해내는 팀’으로 기억해주시길 작게 소망합니다.
Founder. 차필근. cha@dancingastro.com. Homepage(Portfolio)
Founder. 이기훈. hoon@dancingastro.com
Historical Team Mates
이수민 (2017 ~ 2022)
박태윤 (2018 ~ 2019)
강윤석 (2018 ~ 2019)
오수연 (2020 ~ 2022)
김유민 (2020 ~ 202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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